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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CD죽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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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으하하 at 11/27 한번 읽어보고싶네요! .. by 유우a at 05/18 귀엽슴다.. -_-;;;; by 뚱키라 at 11/27 그냥 일본어판 사서 어.. by nanami at 11/25 제가 알기로 더블콜은 .. by 이오리 at 11/18 드라마 시디 버전의 돈이.. by nanami at 10/24 음.. 저는 만화나 드라마.. by 이오리 at 10/20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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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는, 첫 모험의 시작이었습니다.
![]() 아니 첫 모험이랄 것 까진 없고, BL을 처음 모으기 시작할때 국내 라이센스판에 만족하지 못하던 중에 질러버린 첫 일본원판이 이 작가분의 작품이었습니다. 첫 만남에서 강력한 충격을 안겨준 작가입니다. 물론 책을 보는 순간부터 팬이 되어버렸습니다만 말입니다. ^^; 솔직히 이 작가 작품은 호기심에 일본원판을 구입했습니다만,(에레와 타카라) 첫눈에 반해버린 이후로 이 작가의 일본원판을 계속 모으고 있었습니다. [ 설마 이 작가의 이런 작품들이 라이센스판으로 나올리가 없잖아?! ] ..........나오더군요. ( 리얼 OTL....) 뭐야! 한국정서에 맞을 수가 없는 이런 작품들이 어떻게 나올 수가 있는거야!! 어쨌든 한글로 나와준다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합니다. ......솔직히 수정된 부분 보고 있으면 일본어 원판도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과외아르바이트 2개를 연속으로 잘린 이상 불가능...... 스토리 자체는 아래 올린 [돈이 없어!] 와 나름대로 비슷합니다. 1. 남이 진 빚때문에 자신이 팔려가고, 2. 자신을 산 남자에게 강제로 범해지고. 3. 몸이 범해지면서 언젠가부터 그를 사랑했다는 걸 깨닫고 4. 해피엔딩. ......뭐야 이게! (글 쓰면서 좌절) 하지만 다 용서할 수가 있습니다. 미즈노씨의 그림은 너무 귀엽거든요. 이분은 단행본 초기(에레와 타카라)에는 쇼타를 주로 그렸습니다. 이 시절에 제가 "쇼타잖아!" 라면서 이 작가를 거부했다면 지금 이 작품을 보면서 즐거워하는 일은 있을 수 없었겠죠. 초반와는 다르게, 1년이 지나고 다시 1년이 지나면서 쇼타의 비중을 줄이고 그나마 정상적인 [소년]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나 이번 작품은 최신작품답게 그림체가 완성에 다다랐다는 느낌입니다. 예전 그림보다 예뻐졌고, 귀여워졌고, 표정은 더욱 색기를 띄고 있습니다. 이전 작품들은 가끔씩 보면서도 그림체에 거부감을 느끼곤 했습니다만, 현재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뛰어오른 느낌입니다. BL 만화를 보다보면 '이 작가는 그림에 발전이 없잖아....' 라고 느끼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작가는 다음 작품이 더더욱 기대됩니다. 다음에는 또 어떤 표정과 귀여움을 선사해줄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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